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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슬기 "아이린, 너무 예뻐서 충격"

입력 2015-09-15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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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아이린

'두시의 데이트' 레드벨벳 조이가 아이린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조이는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아이린을 만나고 연예인을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이린.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아이린.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이날 조이는 각 멤버들을 처음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회사에 와서 처음 본 사람이 아이린이었다.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다. 집에 가서 엄마한테 '나 연예인 못할 것 같다. 자신이 없다'고 한 적이 있다. 나는 연예인을 못 할 것 같다고 진지하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예리가 윤아 선배님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예리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 조이는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아서 대단한 보컬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웬디는 노래를 너무 잘 하더라. 그래서 위기감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아이린은 나도 예뻐서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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