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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김구라를 위로한 이유는?

입력 2015-09-14 0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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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나비부인

'복면가왕'에 출연한 '금은방 나비부인'의 정체가 가수 서영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서영은이 대표곡 '혼자가 아닌 나'로 김구라를 위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대결을 앞두고 2라운드에 진출한 4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대결로 '금은방 나비부인'과 '상남자 터프가이'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선공을 펼친 '금은방 나비부인'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판정단은 '금은방 나비부인'이 가수 서영은이라고 추측했고 특히 전효성은 "내가 학창시절 서영은 선배님 대표곡을 좌우명 삼아 불렀다"며 "서영은 선배님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상남자 터프가이'에 패배한 '금은방 나비부인'은 가면을 벗었고 정체는 가수 서영은으로 밝혀졌다.

[김구라.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쳐]
[김구라.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쳐]

김구라는 "노래 가사가 요즘 내 마음이랑 같다"고 말했고 이에 판정단들은 서영은에게 "김구라에게 힘을 주는 대표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서영은은 '혼자가 아닌 나'의 한소절을 불러 김구라를 위로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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