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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과 열애…"중국 인기 아직도 믿기지 않아"

입력 2015-09-18 0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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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추자현 우효광 열애

배우 추자현이 중국 배우 우효광과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중국 활동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월 18일 방송된 SBS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 출연해 중국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추자현 우효광과 열애. 사진=SBS '중국 부의 비밀3' 방송화면 캡처]
[추자현 우효광과 열애. 사진=SBS '중국 부의 비밀3' 방송화면 캡처]

추자현은 중국 활동 8년 만에 '시청률의 여왕',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 자리에 올라선 상황으로, 그는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기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추자현은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장쯔이 등 중화권 톱스타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

추자현은 출연료에 대해 언급하며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 '회가적 유혹'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는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비춰지는 게 그냥 좀 그렇다"며 착찹한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우효광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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