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여심마저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했다.
20일 공개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사진에는 워커홀릭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도해강(김현주 분)이 담겨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스쿠터 위에 앉아 있어 그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상황. 특히 19일 오후 방송된 ‘애인있어요’ 9회에서 해강은 진언(지진희 분)과 이혼한 후 중국으로 향하던 중 쌍둥이 동생 독고용기로 오해를 받아 사고를 당하게 됐다. 이로 인해 기억을 잃은 해강은 백석(이규한 분)에 의해 발견되면서 독고용기의 삶을 살아가게 된 만큼 오늘(20일) 방송에서 선사할 그의 새로운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실제 ‘애인있어요’ 촬영 현장에서도 김현주는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스쿠터신마저 유쾌하게 소화해내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해 더욱 훈훈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애인있어요’ 방송에서 김현주는 해강이 진언과의 이혼을 결심한 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표현하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