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이솔 기자]조세형 소식이 화제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도난 귀금속의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조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빌라에서 사라진 귀금속을 금은방 업주에게 팔아넘기고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가 7억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 사라졌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조사 끝에 조씨를 붙잡았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귀금속이 장물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훔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라진 귀금속 중 5점(4000만원 상당)만 다른 사람에게 건넸을 뿐이라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씨는 2013년 4월 서울의 한 빌라에서 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하다 올해 4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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