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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곽시양, '꿀 케미' 부부의 캐스팅 비화는?

입력 2015-09-2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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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

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둘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우결' 연출자 선혜윤 PD는 지난 3일 "새 가상부부로 합류하는 김소연 씨와 곽시양 씨의 7살 나이 차이는 의도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선 PD는 "김소연 씨는 나이보다 훨씬 순수한 사람이고 곽시양 씨는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분"이라며 "두 사람 간의 나이 차는 거의 못 느낄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 PD는 "김소연 씨는 지낸 해 궁진커플(남궁민-홍진경) 촬영할 때 남궁민 씨 친구로 '우결'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당시 느낌이 좋아서 그때부터 연락을 해오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소연 씨는 출연이 꽤 오래전에 확정된 상태였고, 여러 남자 출연자를 인터뷰했었는데 곽시양 씨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커플 탄생 비화를 언급했다.

아울러 선 PD는 "김소연 씨는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사람이고, 곽시양 씨는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다. 둘 다 털털하고 솔직해서 첫 촬영에서 두 사람의 매력이 아주 잘 나왔다"며 첫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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