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올 가을 극장가에 할리우드 매력남 총출동

입력 2015-09-18 0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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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올 가을 극장가에 할리우드 매력남들이 총출동한다. 영화 ‘더 셰프’의 브래들리 쿠퍼를 필두로 ‘에베레스트’ 제이크 질렌할, ‘마션’의 맷 데이먼, ‘하늘을 걷는 남자’ 조셉 고든 레빗 등이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브래들리 쿠퍼의 ‘더 셰프’는 완벽주의 미슐랭 2스타 셰프 아담 존스와 분야별 최고 셰프들이 모여 마지막 미슐랭 3스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셰프 아담 존스 역의 브래들리 쿠퍼는 상위 1% 레스토랑에서 럭셔리 쿠킹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다. 요즘 ‘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인 ‘요섹남’이 대세인 만큼 그가 선사할 주방에서의 섹시한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더 셰프' '마션' '에베레스트' '하늘을 걷는 남자' 스틸
사진=더 셰프' '마션' '에베레스트' '하늘을 걷는 남자' 스틸

브래들리가 연기하는 아담 존스는 오직 주방에서만 살아있다고 느끼고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한 요리를 추구하는 셰프로, 주방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은 올 가을 여심을 흔들기 충분하다. 또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화려한 음식 비주얼과 사운드의 조화는 예비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에베레스트’ 마운틴 매드니스의 대장 스캇 피셔를 연기하는 제이크 질렌할은 자유분방한 성격에 대원 스스로 어려움을 겪어보고 이겨내게끔 유도하는 캐릭터다.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겠다는 굳은 의지와 도전 의식으로 멋진 모습을 선사할 계획.

또 ‘마션’은 화성을 탐사 중 극적으로 살아남은 한 남자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맷 데이먼이 열연해 여성관객들의 시선을 모은다. 남은 식량과 빼어난 재치로 그가 어떻게 화성에서 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늘을 걷는 남자’는 행위 예술가 펠리페 페팃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주인공 필립 역을 조셉 고든 래빗이 연기한다. 이번 역을 위해 체력트레이닝까지 받았다는 그의 뉴욕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외줄타기로 건너는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올 가을 막강한 매력남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강 셰프 군단의 키친 전쟁을 리얼하게 그린 ‘더 셰프’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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