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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중북부 해안도시 코킴보 재난사태 선포...'현재 상황은?'

입력 2015-09-18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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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이솔 기자]칠레 지진 소식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칠레 지진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16일 오후(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3의 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로 큰 피해를 당한 칠레 중북부 해안도시 코킴보에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지진 발생 후 4.5m 안팎 높이의 쓰나미가 밀어닥친 코킴보에는 180여 가옥이 완파되고 600여 가옥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다.

그 가운데 지진과 지진해일로 지금까지 모두 1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4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식수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피해 복구와 함께 약탈 행위 예방을 위해 군 병력을 쓰나미 피해 지역에 대거 지원하기로 했다.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소식에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안타까워라"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어떻게 하나"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에휴..ㅜ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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