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손흥민
손흥민의 별칭이 ‘손세이셔널’에서 ‘손샤인’이 돼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 홋스퍼의 3대 1 완승을 이끌어 냈다.
대다수 영국 매체는 토트넘의 역전승을 전하면서 제목에 ‘손 샤인즈(Son shines)’라는 표현을 적었다. 그만큼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는 것.
분데스리가를 놀라게 한 손흥민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 2013-2014시즌 12골을 뽑더니 2014-2015시즌에는 17골을 넣었다.
이번엔 ‘손날두’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처럼 슈퍼스타로 성장하리라는 기대감이 녹아있는 별명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