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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이보미에 사랑 고백 "사랑해, 일본에서 만나요"

입력 2015-09-17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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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보미

'라디오스타' 박휘순이 골퍼 이보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감자특집'으로 꾸며져 김장훈, 정경호, 박휘순, 김용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보미. 사진=MBC 방송캡처
이보미. 사진=MBC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짝사랑하는 골프선수가 생겼다더라"는 말에 "팬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생겼다. 이보미 골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휘순은 "사적으로 모른다. 만나본 적 없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영상편지를 제안했다..

이에 박휘순은 "골프를 시작한지 두 달 됐다. 혹시 시간이 된다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이보미 선수의 플레이를 응원하겠다. 힘내라"고 말했다.

MC들은 "진심이 느껴진다"면서도 "재미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박휘순은 "일면식도 없는 분께 어떻게 그러냐"면서도 "사랑해 보미야. 일본에서 만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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