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암살’(감독 최동훈)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서면서 현재 역대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19일 하루 전국 423개 스크린에서 6만 187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272만 8091명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2일째 600만, 14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19일째 900만, 2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째 1100만, 35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베테랑’은 여전히 박스오피스 5위권 안에서 관객을 꾸준히 불러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날 앞서 1200만 관객을 넘은 ‘암살’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서면서 7위에 올라서면서 올여름 진정한 흥행 승자로 등극하게 됐다. 과연 1281만 1206명의 기록을 가진 역대 흥행 6위 ‘7번방의 선물’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암살’은 106개 스크린에서 43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267만 540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