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와 같은 곳 응시 '운명적 이끌림'

입력 2015-09-20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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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인있어요' 김현주와 지진희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듣고 같은 곳을 응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0회에서는 도해강이 쌍둥이 동생 독고용기(김현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주 지진희.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현주 지진희.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백석(이규한)과 함께 번화가를 찾은 독고용기는 한 콘서트를 보고 무언가에 이끌린 듯 발걸음을 멈췄다. 이때 4년 만에 귀국한 최진언(지진희)도 그 거리를 지났고 독고용기와 같은 곳을 응시했다.

이후 최진언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은솔이가 좋아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음악이다"라고 그 장소에 머물렀던 이유를 털어놨다.

사실 독고용기는 기억을 잃었던 도해강인 상황. 특히 독고용기는 기억이 없음에도 자신의 딸이 좋아했던 음악을 직감적으로 알아내 앞으로 최진언과 어떤 운명적 만남을 가질지 기대를 자아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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