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韓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사랑이 이긴다’, 개봉 2주차 주말 1위

입력 2015-09-21 07:14:4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주말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 민병훈)이 한국 다양성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2주 연속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이 이긴다’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481명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 2929명이다.

사진=영화 '사랑이 이긴다' 스틸
사진=영화 '사랑이 이긴다' 스틸

같은 기간 동안 ‘춘희막이’는 개봉에 앞서 418명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또 ‘영도’가 316명을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선샤인 러브’는 278명을 동원해 4위, ‘기적의 피아노’는 209명을 모으며 5위에 올랐다. ‘위로공단’이 197명으로 6위, ‘잡식가족의 딜레마’가 149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하하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은 각각 102명, 72명, 62명을 모아 8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사랑이 이긴다’는 청소년 자살 문제와 무너져가는 한국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