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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펀치, 렛츠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생애 첫 중국 공연도

입력 2015-09-21 1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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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올해로 어느덧 9회째를 맞게 된 렛츠락 페스티벌이 연이틀 많은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마당에서 진행된 렛츠락 페스티벌에는 뮤지션 이적을 비롯해 크라잉넛, 노브레인, 국카스텐, 로맨틱 펀치, 장미여관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 및 밴드들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렛츠락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 록밴드 로맨틱 펀치. 사진 = 로맨틱 펀치 측 제공]
[렛츠락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 록밴드 로맨틱 펀치. 사진 = 로맨틱 펀치 측 제공]

특히 대한민국 글램록의 대명사인 밴드 로맨틱 펀치는 페스티발의 모든 순서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많은 관객들과 관계자들은 물론 동료 뮤지션들에게까지 갈채를 받았다. 공연종결자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순간이었던 것.

공연을 마친 로맨틱 펀치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놀아주신 관객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페스티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맨틱 펀치는 한편 오는 10월 생애 첫 중국 공연을 앞두고 있다. 로맨틱 펀치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록 한류의 우수성을 전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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