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 이기영·손병호, 김희애 몰아내나 '치밀한 음모'

입력 2015-09-21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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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캅' 이기영이 김희애의 경찰복을 벗기기 위해 치밀한 음모를 꾸몄다.

2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에서는 염상민(이기영)이 최영진(김희애)을 뇌물 수수 혐의로 몰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기영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기영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염상민은 최영진에게 뇌물 수수 혐의를 씌운 후 "강력계 건들이지 마"라며 그를 구해주는 척 연기를 했다.

하지만 이는 그가 꾸민 치밀한 음모였다. 강태유(손병호)와 손을 잡은 염상민은 뇌물 수수 혐의를 언론에 흘려 최영진 스스로 경찰복을 벗게할 계획을 짰다.

특히 강태유는 최영진이 경찰을 그만두게 되면 죽은 아들에 대한 복수를 실행할 것임을 암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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