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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폭발시키며 팀승리 이끌어

입력 2015-09-18 0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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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승재 기자]손흥민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손흥민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2015-2016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2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 홈 데뷔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아낸 손흥민에 대해 현지 언론은 "왜 400억원을 받았는지 증명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일요일 선더랜드FC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별다른 장면 없이 교체돼 나가자 현지 언론은 “스나이퍼인줄 알고 데려왔는데 보병이었다”고 혹평했었다. 1주일도 안돼서 언론의 평가를 바꿔놓은 손흥민은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스나이퍼의 면모를 과시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손흥민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국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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