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음악중심' 소녀시대
걸 그룹 소녀시대가 '쇼! 음악중심'에서 14번째 트로피를 거머쥔 가운데 멤버 태연이 엑소 백현과 결별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 수순을 밟았지만 같은 소속사인 만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전했다.
특히 태연은 최근 금발로 탈색한 후 '엘프 미모'로 물오른 외모를 선보였던 터라 팬들의 충격은 더했다.
앞서 지난해 6월 두 사람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데다 3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5월 티파니와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지난 8월에는 윤아가 가수 이승기와 각각 결별 소식을 알렸다. 태연까지 벌써 세 번째 결별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오후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Lion Heart(라이언 하트)'로 1위를 차지해 14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어 '걸 그룹 원 톱'의 저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