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평역, 크레인 사고로 전철 운행 중단 '양방향 모두 차질'

입력 2015-09-16 2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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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부평역 크레인 사고 전철 운행 중단

인천 부평역 철로 위로 40m 높이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양방향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16일 오후 2시 35분께 인천 부평역에서 백운역 방면 전철 선로에 건설용 크레인이 넘어지며 전기가 끊어졌고 양방향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

[부평역 크레인 사고 전철 운행 중단.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부평역 크레인 사고 전철 운행 중단.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사고는 오피스텔 공사를 위해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40m 길이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크레인 운전자 1명과 인부 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로를 복구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크레인을 옮길 수 있는 장비가 없어 서울에서 수송해야 하기 때문.

한편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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