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
유해진이 '삼시세끼 어촌편2'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유해진을 극찬했다.
지난 7월 21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류승완 감독이 왜 자꾸 나에게 악역만 주는 지 궁금하다"라면서도 "악역을 위해 따로 준비한 건 없다.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어 나도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완 감독은 "이 인물에 대해 특별한 역할을 준 것은 아닌데 유해진 선배는 스펙트럼을 넓게 표현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인 악역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 그냥 나쁜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는 많지만 인간의 피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은 유해진 밖에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 '삼시세끼-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