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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독일어 배운 건…여친과 대화하기 위해 '로맨틱'

입력 2015-10-09 1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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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가 독일인 모델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게 새삼 화제다.

[빈지노.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빈지노.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지난달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빈지노가 출연해 독일 출신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좀 배웠다. 우린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그 친구는 한국말을 배우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며 "좀 섞으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국어를 잘 하는 것보다 외국어를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며 독일어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약 1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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