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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타오, 런던 컬렉션 지각+런웨이 난입 '유례없는 행동'

입력 2015-09-21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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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엑소 전 멤버 타오

그룹 엑소에서 탈퇴한 전 멤버 타오가 영국 런던패션위크 패션쇼에 지각하는 것도 모자라 쇼가 시작된 후 입장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러나 타오는 쇼가 시작된 후 입장해 워킹하는 모델들 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자리를 찾았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Chrison克里森 웨이보]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Chrison克里森 웨이보]

특히 타오 옆에 앉아있던 글로벌 패션 매거진 '보그'의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으며, 쇼를 지켜보던 다른 패션 관계자들도 유례없는 런웨이 난입에 놀란 듯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결국 타오는 쇼가 시작된 후 착석하고 쇼까지 방해하는 등의 행동으로 질타를 받았다. 특히 쇼 직후 중국 매체의 강도 높은 비난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타오 측은 1시간 전에 출발했으나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늦었다고 해명했다.

엑소 전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에서 무단 이탈한 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 등 연예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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