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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음원 깡패'의 귀환…수록곡 전곡 음원차트 석권

입력 2015-09-21 0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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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음원 깡패'가 돌아왔다.

가수 개리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가 20일 자정 공개 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 수록곡 전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 특히 더블 타이틀곡인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 총 10개의 수록곡 모두가 큰 인기를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원 깡패'의 귀환을 알린 가수 개리. 사진제공 = 리쌍컴퍼니]
['음원 깡패'의 귀환을 알린 가수 개리. 사진제공 = 리쌍컴퍼니]

이번 앨범은 지난 첫 솔로 미니앨범 이후 약 2년간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된 앨범. 쿤타, 스컬, 딥플로우, 박재범,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미우 등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티스트들이 참여, 다양한 매력으로 중독성 강한 음악들을 선보였다. 개리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이전 리쌍과는 다른 개리 만의 색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개리만이 할 수 있는 담백하고 솔직한 음악’이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또 하나의 타이틀곡인 '엉덩이' 티저 영상은 21일 저녁 6시에 공개되며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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