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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부활의 F’, 프리저 VS 손오공 캐릭터 매력 분석

입력 2015-09-23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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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 부활의 F’(감독 야마무로 타다요시)의 메인 캐릭터인 프리저와 손오공 캐릭터의 매력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래곤볼’에서 프리저는 과거 우주인 나메크 성 편에서 이야기의 근간을 이루는 악역으로 등장, 수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여러 행성의 생명체를 전멸시키는 등의 악행으로 시리즈 최고의 악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사진=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 부활의 F’ 스틸
사진=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 부활의 F’ 스틸

또 악당답지 않은 침착한 태도와 부하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여유 있는 태도는 팬들에게 색다른 악당의 모습을 선사,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누렸다. 이번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의 프리저는 손오공에 대한 복수를 위해 지구를 침략, 또 다른 진화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사이어인으로의 진화해 온 손오공은 이번 작품에서도 ‘진화의 끝판왕’으로 더욱 강해진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강 클래스의 전투 종족 사이어인의 후손인 손오공은 초사이어인으로 진화하는데, 진화 후에는 전투력이 놀라울 정도로 상승하는 것이 특징.

특히 이번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 손오공은 비루스의 별에서 우이스와 함께 수련한 만큼 지금까지 공개된 모습보다 훨씬 더 강해진 면모를 보여줄 전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더욱 강해진 손오공과 새로운 진화를 선사할 프리저의 맞대결은 그 자체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 10월 극장가를 찾을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고 있다.

‘드래곤볼 Z: 부활의 F’은 오는 10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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