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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김고은, 유정과 홍설 완벽 싱크로율… 기대감UP

입력 2015-09-17 2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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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배우들이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은 17일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이 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치즈인더트랩'을 이끌어 갈 이윤정 감독, 김남희 작가, 고선희 작가를 비롯해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박민지(장보라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갈 배우 23명과 약 20명의 스태프들이 모였다.

특히, 배우들은 미리 합을 맞춰보는 리딩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유정과 이미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박해진은 물론, 김고은은 극 중 일명 '개털'이라 불리는 홍설의 염색머리를 그대로 재연했고 서강준, 박민지, 남주혁 역시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장보라와 권은택에 완벽히 혼연일체 돼 영상으로 탄생 될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쫀득한 호흡을 펼쳤다. 박해진과 김고은은 대사를 서로 건넬 때 마다 꾸준히 눈을 맞추고 호흡해 이들이 만들어낼 아슬아슬한 케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공주용 역의 김기방과 허윤섭 역의 이우동은 마치 진짜 촬영에 들어간 듯 실감 나는 브로맨스 연기를 펼쳐 리딩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갔다.

대본 리딩을 마친 이윤정 감독은 배우들에게 수고 많았다는 격려와 함께 "현장에서 만납시다"라고 짧고 굵은 소감을 남겼다. 이에 대본리딩으로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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