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도넘은 캣맘 혐오증, 이연복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

입력 2015-10-12 19:15: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도넘은 캣맘 혐오증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길고양이 집을 지어주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도넘은 캣맘 혐오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길고양이를 돌보다가 끔찍한 일을 겪은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도넘은 캣맘 혐오증. 사진=이연복 페이스북
도넘은 캣맘 혐오증. 사진=이연복 페이스북

이연복 셰프는 7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 죽여 나 보란 듯이 우리 차 뒤에 버려놓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준다는 경고로 보이는데 앞다리 쪽은 몽둥이 같은 걸로 맞았는지 피투성이고 계란판으로 덮어놓고 도망갔는데 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라고 불쾌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연복 셰프가 돌보던 고양이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일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길고양이 집을 지어주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사망한 ‘용인 캣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공개수사를 펼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