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김명민 한지 고문 '숨이 턱턱'

입력 2015-10-12 2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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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이 김명민에게 끔찍한 한지 고문을 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회에서는 길태미(박혁권)가 정도전(김명민)을 고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명민 박혁권.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김명민 박혁권.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생들을 앞세워 원나라 사신의 입국을 저지시킨 정도전은 길태미에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길태미는 정도전에게 "네가 혼자서 한건 아닐 테고 누가 시킨 것이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정도전은 입을 다물었고 길태미의 수하들이 불도저로 고문하려 했다. 이때 길태미는 "그런 야만적인 거 말고. 도모지(물먹인 한지를 씌워 질식사 시키는 방법) 알지?"라며 정도전에게 물먹인 한지를 씌워 고문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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