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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5개 음원차트 정상 '심상치 않아'

입력 2015-10-12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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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이 5개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끈다.

12일 공개된 그룹 비투비의 미니 7집음반 ‘I Mean’의 타이틀 곡 ‘집으로 가는 길’이 공개 이후 엠넷,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등 주요 5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진입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집으로 가는 길. 사진=집으로 가는 길 영상 캡처
집으로 가는 길. 사진=집으로 가는 길 영상 캡처

새벽 내 이어진 1위 선점에 이어 비투비는 오전 8시 기준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1위, 지니, 벅스 2위, 멜론 3위 등 여전히 주요차트 최상위권을 당당히 지키며 ‘대세’를 넘어선 독보적인 ‘비투비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타이틀 곡과 함께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한 ‘라스트 데이(Last day)’, ‘여기 있을게’, ‘심장어택’ 등 새 음반 6개 수록곡 모두가 차트 상위권 내 진입, 한층 폭 넓어진 비투비의 인기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데뷔 4년 만에 음원차트 1위의 영예를 안겨준 곡 ‘괜찮아요’에 이은 두 번째 힐링 프로젝트가 된 ‘집으로 가는 길’은 실패와 좌절에도 꿈을 놓지 말자는 희망 메시지가 담긴 비투비의 힐링 넘버. 작곡가 손영진, 조성호가 또 한번 지원사격에 나선 이 곡은 아이돌 음악에서 발라드라는 장르가 약수로 작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감 가사와 수준급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비투비표 발라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듣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뮤직’이란 비투비만의 독보적 장르가 대중성과 팬덤을 고루 잡으며 컴백대란 속 맞붙은 치열한 음원 전쟁 속에서도 승기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집으로 가는 길’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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