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VS호주 올림픽대표팀 2차 평가전 '국내위주' 선발 전원 교체

입력 2015-10-12 18:50:1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한국 호주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선발 선수 전원을 바꿔 호주와 두 번째 평가전이 열린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12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호주 올림픽대표팀과 2차 평가전 선발 명단을 1차전 선발로 뛰지 않았던 선수들로만 구성, 11명의 선발 선수 전원을 교체했다.

한국 호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호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신태용 감독은 호주와 2차 평가전 라인업을 국내 선수 위주로 라인업했다. 해외파 선수들의 차출이 어려울 때를 대비한 라인업을 구상한 것으로 관측된다.

해외파 3인방 박인혁(FSV 프랑크푸르트), 황인찬(리퍼링), 지언학(알코르콘)이 이끌던 공격진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김현이 최전방 공격수로 포진됐다. 좌우 공격수에는 울산현대 김승준과 수원삼성 한성규가 나선다.

미드필더에는 이영재(울산현대), 김민태(센다이), 유인수(강원대)가 선발 출전해 중원을 이끌 예정이다.

수비진은 모두 국내파 선수들이 출전한다. 정승현(울산현대), 박동진(한남대)이 중앙 수비를, 구현준(부산아이파크)과 감한솔(대구FC)가 좌우 풀백을 담당한다. 골키퍼로는 이창근(부산아이파크)이 출전을 알렸다.

한편 한국 호주 올림픽대표팀의 경기는 12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KBS2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