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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혼자 사니까 돈이 쫙쫙 나가"

입력 2015-10-13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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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보라의 냉장고에서 11년 묵은 식재료가 발견됐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보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방송캡처

이날 냉장고를 먼저 공개한 보라는 "원래는 혼자 살았는데 한달 전부터 엄마랑 같이 산다"며 "혼자 사니까 돈이 쫙쫙 나간다.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엄마랑 함께 산다"고 말했다.

이날 김성주와 일일 MC 샘킴은 보라의 냉장고 안에서 2006년에 제조된 날치알을 발견했다. 보라는 냉장고 속에서 9년 묵은 식재료가 발견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2004년에 만들어진 우렁이살까지 나오자 보라는 포기한 듯 "버려 달라"고 요구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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