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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윤하, 공연 중 속치마 훌러덩? "양요섭이 도와줬다"

입력 2015-09-18 2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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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신데렐라 양요섭

'신데렐라'에 출연하는 가수 윤하가 공연 중 속치마가 내려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신데렐라'(연출 왕용범)의 프레스콜에는 안시하, 서현진, 윤하, 양요섭(BEAST), 켄(VIXX), 서지영, 홍지민, 가희, 정단영, 이경미, 임은영, 김법래, 장대웅, 박진우, 황이건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데렐라' 가수 윤하. 사진=OSEN]
['신데렐라' 가수 윤하. 사진=OSEN]

이날 공연 중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윤하는 "에피소드가 바람 잘 날 없었다. 매일이 정말 스펙터클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첫 공연을 양요섭과 함께 했는데 속치마가 풀려 내려갔다. 이때 양요섭이 자연스럽게 왈츠를 추고 무대 뒤로 들어와줬다"며 "그날 집에 가서 강아지를 안고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구두를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신데렐라와 크리스토퍼 왕자의 환상적인 로맨스를 담은 뮤지컬 '신데렐라'는 오는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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