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류승우의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류승우(레버쿠젠)가 자신의 나쁜 매너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류승우는 지난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 1차전 경기에서 상대와의 볼 경합 도중 볼과 관계없이 상대의 발을 밟는 비매너 행동을 보였다. 이 같은 행동이 논란이 되자 류승우는 "고의는 아니지만 잘못된 행동이다"라며 "다시는 해선 안 될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같은 비매너 행동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디에고 코스타(첼시)와 비교되고 있다. 코스타는 지난달 19일 아스널과의 2015/16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가브리엘과 설전을 벌이며 퇴장을 유도했다. 그러나 바로 전 코시엘니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혀 경기 종료 후 영국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디에고 코스타의 경기 방식의 일부"라며 이 같은 비매너 행동을 옹호했지만 코스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는 줄어들고 있지 않다.
한편, 류승우 비매너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류승우 비매너 소식에 "류승우 비매너, 잘못한듯" "류승우 비매너, 반성하면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