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평 커플, 묻지마 폭행으로 전치 5주 부상… 여고생 가담 '충격'

입력 2015-09-24 20:50:5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부평 묻지마 폭행

부평에서 벌어진 묻지마 폭행의 피의자 4명 중 2명이 자수한 가운데 여고생이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이에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한 바 있다.

[부평 묻지마 폭행.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부평 묻지마 폭행.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피의자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씨(25)와 여자친구 B 씨(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저질러 경찰의 추적을 받았다.

당시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각각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수한 최 씨와 여고생 안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남은 피의자 홍모 씨(22)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