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로 가장 보고 싶은 웹툰 1위를 기록한 강풀 작가의 웹툰 '타이밍'이 영화로 제작돼 곧 관객과 만난다.
영화 '타이밍' 측은 13일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타이밍'은 대참사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모인 시간 능력자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이다. 이미 '이웃사람' '26년' 등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며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강풀의 '타이밍'을 원작으로 했다.
원작 '타이밍'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영화로 가장 보고 싶은 웹툰은?'이란 설문조사에서 '신과 함께' '헬퍼' '나이트 런' 등 역대급 인기 웹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서늘한 학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학교 앞에서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듯한 모습으로 서 있는 남녀의 뒷모습은 과연 시간 능력자들이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흥미로운 사건을 풀어나갈지, 사건의 전초를 암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영화 '타이밍'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