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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화장 질문에 "신랑이 해야 하지 않겠냐 잔소리했다"

입력 2015-10-13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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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승재 기자]전지현 소식이 시선을 모았다.

임신에도 배우 전지현이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전지현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범죄 액션 영화 '암살'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전지현은 "남자배우보다 메이크업 시간이 짧았냐"라는 질문에 "남자배우들은 수염도 붙이고 시대에 맞게 분장하는 게 많았는데 나는 안옥윤 캐릭터가 꾸미는 역할이 아니라서 10분 걸렸다"고 답했다.

이어 전지현은 "영화할 때는 10분이면 충분해서 나중에는 조금 창피했다. 좀 오래 해달라고 분장팀에 부탁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지현은 평상시 메이크업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관심을 모았다.

그는 "평상시에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며 "늘 우리 신랑이 하는 말이 있는데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잔소리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화이트톤 패딩으로 살짝 나온 배를 가린 전지현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신 6개월 전지현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소식에 "임신 6개월 전지현, 그래도 예쁘지" "임신 6개월 전지현, 이제 중견배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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