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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윤진, 이범수와 연애 시절 "망하기 직전의 카페 찾아다녀"

입력 2015-09-23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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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이윤진 이범수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택시'에 출연해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슈퍼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조민기 아내 김선진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이범수와 영어 과외 선생님과 학생으로 시작한 첫 만남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데이트는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범수 아내 이윤진.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에 이윤진은 "(얼굴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망하기 직전의 카페나 음식점을 찾아갔다. 그런 곳이 사람이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다시 가봤더니 진짜 망했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이범수와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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