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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룩희 권상우, "내 아내는 사춘기 여고생" 왜?

입력 2015-09-25 2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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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권상우 아들 룩희

권상우가 방송에서 아들 룩희를 언급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과거 아내 손태영을 사춘기 여고생으로 비유했다.

배우 권상우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탐정: 더 비기닝'(감독 김정훈) 언론배급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제 아내는 사춘기 여고생이다"라고 설명했다.

[권상우 아들 룩희. 사진=OSEN]
[권상우 아들 룩희. 사진=OSEN]

이날 권상우는 "제 아내가 잘 삐지는 스타일이라서 귀엽다. 아직도 저를 사랑하는 것 같다. 사랑스런 사춘기 여고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동일은 "제 아내는 중학생이다. '오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라' 말하면서 울더라. 달래줬다"고 응수해 좌중을 폭소게 했다.

권상우는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최강콤비특집에 출연해 아내 손태영과 아들 룩희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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