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미쓰에이 지아, 송승헌·유역비 커플 영화로 스크린 데뷔

입력 2015-09-25 0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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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지아가 중국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제3의 사랑'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송승헌과 유역비(류이페이)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한국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1년 동안 공들여 촬영을 진행했다.

[송승헌, 유역비 주연 '제 3의 사랑'으로 스크린 데뷔한 미쓰에이 지아. 사진제공 = JYP엔터]
[송승헌, 유역비 주연 '제 3의 사랑'으로 스크린 데뷔한 미쓰에이 지아. 사진제공 = JYP엔터]

지아는 극중 유역비의 동생 역을 맡아, 물불 안 가리고 사랑에 빠져드는 여자로 변신했다. '제3의 사랑'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사회를 가졌으며, 25일 개봉 예정이다. 지아는 지난 20일 웨이보에 "9월 25일 제 인생의 첫 영화 '제3의 사랑'이 개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아는 지난해 방영된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촬영을 마친 차기작 '잠룡저격'에서 또한 저격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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