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황미례 인턴기자]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다음 달 정부 방침에 따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할인 행사를 연다.
정부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일명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선포하고 소비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을 밝혔다.
백화점 71개 점포와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약 2만 5400개 점포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대적인 할인이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인터넷 쇼핑몰,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가세하면서 추석 연휴에 이어 소비시장이 얼마나 활성화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정부는 "최근 회복되고 있는 내수를 본격 촉진하기 위한 범국가적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범국가적 세일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례행사로 정례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