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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박보영, "욕? 해봐서 재밌었다"

입력 2015-09-24 2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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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돌연변이' 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영화 '돌연변이'에서 선보인 욕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은 24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제작보고회에서 "예전에 욕 연기를 한 번 해봐서 도움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돌연변이 박보영. 사진=OSEN]
[돌연변이 박보영. 사진=OSEN]

그는 이어 "영화 '피끓는 청춘' 때 욕 연기를 해봤던게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이번에는 그때보다는 좀 더 재밌게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극중 생선 인간이 된 박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ID 폭행몬스터 주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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