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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너! 고소' 광고 "변호사 품위 훼손할 우려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부적격

입력 2015-09-24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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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 강용석 고소

강용석 고소가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 '너! 고소' 광고가 변호사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강용석 고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강용석 고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4일 오전 광고심사위원회를 열고 강용석 변호사의 '너! 고소' 광고에 대해 부적격하다고 결론내렸다. 서울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심사 결과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내달 6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이 나면 시정 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가 된 강용석 광고는 국회의원 시절 삿대질을 하던 강용석 변호사의 사진과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강용석은 파워블로거 여성 A씨와 ‘불륜설’에 휩싸여 논란이 됐다. 최근에는 강용석과 A씨가 주고받은 것으로 지목된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에 강용석은 불륜설을 제기한 A씨의 남편을 명예훼손 및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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