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걸그룹 막내 5人 소원③]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레드벨벳 예리

입력 2015-09-27 11:30:0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올해 들어 유독 치열했던 '걸 그룹 대전'. 그 속에서 언니들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막내들이 있습니다. 가족의 곁을 떠나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막내들이 추석을 맞이해 달님에게 각자의 소원을 빌었는데요.

그룹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기본 소원에서부터 키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소원, 달님에게 계속 예쁘게 떠 있어 달라는 이색 소원까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걸 그룹 막내들의 소원들을 헤럴드POP이 들어봤습니다.

◆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세 번째 이야기, 레드벨벳 막내 예리 걸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레드(The Red)'를 발표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은 공개되지마자 3주간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던 '무한도전 가요제'의 히트곡 '레옹'을 제치며 새로운 돌풍의 탄생을 알렸죠.

지난해 데뷔한 레드벨벳은 현재 '덤 덤'으로 음악 방송 5관왕을 차지하며, 같은 SM 소속인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인기 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레드벨벳의 막내로 활약 중인 예리. 그는 지난 3월 싱글 '아이스크림 케이크(Icecream Cake)'를 통해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했는데요.

앞서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은 "예리는 아주 해맑은 친구다. 예리가 들어온 후 팀 색이 확실히 더 밝아졌다"며 그의 합류를 반겼죠.

이렇게 약간 늦은 합류에도 완벽하게 적응하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예리는 "언니들이 너무 잘 챙겨준다"며 막내로서 행복한 점을 꼽았습니다. 실제로는 장녀이지만 애교가 많아 팀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추석은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대된다는 예리. 과연 그가 빈 올해 소원은 무엇일지, 헤럴드POP이 달님 대신 들어온 그의 소원을 공개합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막내 예리에요. 남은 2015년도 우리 레드벨벳 멤버 언니들과 우리 가족, 주변의 모든 분들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레드벨벳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고요. '덤 덤(Dumb Dumb)'도 더 대박나게 해주세요!"

★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더보기

[추석기획①]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추석기획②]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AOA 막내 찬미 [추석기획③]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레드벨벳 막내 예리 [추석기획④]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여자친구 막내 신비&엄지 [추석기획⑤]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CLC 막내 장예은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