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 김태희가 고인범의 약점을 잡고 전쟁을 시작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16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이 대정그룹 최 회장(고인범)의 약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여진은 한신그룹의 엘리트 사원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뒤 최 회장의 약점을 찾는데 주력했다.
이때 한 사원이 "대정그룹의 메일을 해킹했다"며 수상한 점을 보고했고 한여진은 그의 말에 힌트를 얻어 대정그룹의 약점을 찾았다.
한여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가 사야 해"라며 뉴욕 모건에 있는 알렉슨 바이오텍이라는 회사를 인수하려 했다. 이에 놀란 최 회장은 단숨에 회의장으로 뛰어나왔고 한여진과의 전쟁에 맞붙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