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곽시양 김소연
배우 김소연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곽시양 앞에서 요리 실력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끈다.
김소연 곽시양은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녹화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이, 한복을 입고 요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요리에 앞서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김소연은 한복을 입은 곽시양을 보며 “역시 만찢남” 이라고 감탄하고 기념으로 커플 셀카를 찍어 어머니에게 보냈다. 이어 김소연의 어머니로부터 “진짜 부부였으면 좋겠다”며 사위에게 딸을 부탁하는 답장을 보내 김소연을 당황케 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평소 요리를 잘 하지 않은 김소연은 비교적 쉬워 보이는 호박전에 야심차게 도전하고 곽시양은 잡채 만들기에 도전했다. 곽시양은 처음 해보는 잡채도 뚝딱뚝딱 잘 만들었지만 김소연은 호박전을 뒤집는 족족 새카맣게 타버려서 당황하고 이를 곽시양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다 결국 바닥에 드러누워 포기 상태에 이르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요섹남' 곽시양과 '발요리 여신' 김소연의 결혼 후 처음 맞는 추석 이야기는 26일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