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개그우먼 김숙이 가상 남편이 된 윤정수의 집을 살피던 중 감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기욤 패트리-송민서, 윤정수-김숙이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와 김숙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각자의 집을 방문했다. 이때 김숙은 윤정수의 아파트 창 밖 풍경을 보고는 감탄했다.
창 밖에는 시원한 한강과 함께 다리가 보였고 '부자들만 산다는 전망?'이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어머 나 이런 곳 살아보고 싶었는데 우리 신랑 잘산다"라며 기뻐했다.
김숙의 집에 방문한 윤정수는 거실에 전시된 드레스를 보고는 "이런 몸매를 가진 사람이 누가 있지?"라며 들뜬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님과 함께2'는 결혼만 빼고 다 해 본 대한민국 대표 만혼 남녀들의 리얼한 가상 결혼 생활을 그린 '결혼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