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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뒤로 밀린 이승기? "이제 얘도… "

입력 2015-09-25 2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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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이수근이 이승기를 향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된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숙소 밖 한 식당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유기' 이수근.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 이수근.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이날 기상 미션에서 강호동은 신발을 숨겨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와 은지원은 슬리퍼, 강호동은 운동화를 신고 뛰었다. 결국 이승기가 1등, 이수근 2등, 강호동 3등, 은지원이 꼴찌로 도착했다.

이후 이수근은 "개인적으로 조금 슬펐다. 승기 전성기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내 앞에서 달렸는데 오늘은 슬리퍼를 신고 내 뒤에서 오더라. '이제 얘도 갔구나' 싶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인터넷 예능이다. 개그맨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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