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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상우, 아들 룩희 폭로전 "자기가 잘생긴 거 알아"

입력 2015-09-25 1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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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권상우 아들 룩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가 아들 룩희의 허세를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권상우는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하던 중 아들 룩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룩희는 자기가 잘생긴 걸 알고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배우 권상우 아들 룩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배우 권상우 아들 룩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이어 "'룩희 정말 멋진데 그거 알아?'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며 룩희의 허세를 폭로했다. 이어 MC들은 "아빠를 닮아 허세 아들이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룩희의 장래희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축구선수와 닌자다. 어디 매달려 있기도 하고 잘 때는 칼을 차고 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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