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슬기 기자]고소영, 고금리 대부업 광고 논란에 "의도와 달리 비춰져 안타까워"
배우 고소영 측이 논란이 되고 있는 광고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고소영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해당 기업에서 광고 제안을 받은 뒤 고금리 상품이나 대부업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오로지 기업 광고 이미지 모델로만 계약했다. 대부업 부분에 대한 것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의도와 달리 비춰져 안타깝지만 우선 광고 에이전시 측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추가적인 입장이 정리될 경우 다시 발표하겠다. 광고는 6개월 단발 계약이다. 이제 막 온에어됐으니 내년 봄까지는 볼 수 있어 난감하다"고 전했다.
앞서 고소영은 최근 제2금융권 업체인 J모 기업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달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일본 대부업체 J모 기업은 금리가 최저 12에서 최고 29.2의 고금리 대출 업체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