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김민재 군대 얘기에 "안 간다고 우기면?"

입력 2015-09-25 2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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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손나은이 김민재 군대 고민에 묘수를 제안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하노라(최지우)의 풋풋한 캠퍼스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민수(김민재)는 토익 성적표를 받은 뒤 고민에 빠졌다.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던 것. 이어 혜미(손나은)와의 연애 행각이 발각돼 동아리에서도 퇴출 당했다.

[배우 김민재 손나은.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민재 손나은.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이후 혜미를 만난 민수는 "나 이제 공부해야 될 것 같아. 성적도 떨어졌고 토익도 망쳤어"라고 말하며 만남을 자제할 것을 부탁했다.

이에 혜미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자 "사실 아빠랑 각서를 썼어. 거기엔 군대에 가야한다는 내용도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혜미는 "군대? 그냥 안 간다고 우기면 안돼?"라고 제안했고 민수는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라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된 하노라가 다시 대학으로 돌아간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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