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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한국 사상 첫 브라질 이기고 조 1위

입력 2015-10-18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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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 U-17 월드컵

한국이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꺾고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KFA 제공.
KFA 제공.

17세 이하 한국 대표팀은 18일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5 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34분 미드필더 장재원이 공격수 이상헌의 도움을 오른발 선제 결승골로 연결시키켜 1-0 승리를 거뒀다. U-17 월드컵 사상 한국팀이 브라질에게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 사상 첫 승리에 선수들의 감격은 더욱 커 보였다. 그동안 한국은 브라질에게 6전1무 5패의 절대적 열세였다.

브라질전을 마친 한국은 21일 오전 8시 기니, 24일 오전 5시 잉글랜드와 U-17 월드컵 조별리그 잔여 경기에 임한다.

한편 잉글랜드와 기니가 1차전에서 1-1로 비겨 현재 한국이 B조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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