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주원, 김태희와 병원서 재회 "오랜만이네"

입력 2015-09-30 2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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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주원이 병원에서 김태희와 마주쳤다.

3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서는 '용팔이' 생활을 접고 평범한 의사로 살게 된 김태현(주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 방문한 태현은 뜻하지 않게 여진(김태희)와 마주쳤다.

태현은 아무렇지 않게 "오랜만이네"라며 인사를 건넸고 여진은 "병원은 어쩐 일이냐"고 물으며 어색한 대화를 이어갔다.

[배우 주원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주원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이때 여진을 모시는 측근들이 등장하며 대화가 끊겼고 태현은 "다음에 또 보자"는 말을 마지막으로 발길을 돌렸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오는 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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